안녕하세요.
바른유도관 관장 양 인입니다.
저는 생활 체육 출신으로 체육관에서 운동을 처음 시작했습니다.
유도의 매력에 깊게 빠지게 되어
전국을 돌아다니며 유도대회와 오픈매트에 참가했습니다.
그 시간들을 통해 유도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.
생활 체육에만 그치고 싶지 않아서 엘리트 체육에도 도전을 해보았고, 좋은 기회로 105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-66kg 대표로 시합을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.
엘리트체육에 대한 도전은 25년도에도 계속 지속될 예정입니다.
저는 취미로 가볍게 시작했던 관원에서 관장 그리고 뒤늦게 엘리트선수로써 지금도 누구보다도 유도를 열심히 배우면서 그 배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